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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드라마 ’도시정벌’ (극본 황주하, 연출 양윤호)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도시정벌’ 제작진이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특수 효과 팀의 참여 속에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을 촬영했다.
제작진은 촬영 수일 전부터 혹시나 있을 사고 예방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 촬영을 위해 철저한 촬영 동선과 충돌 타이밍을 철저히 계산해 맞추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주인공 김현중은 오토바이를 보자마자 뛰어올랐고, 싱글벙글 웃으며 능수능란하게 드라이빙을 즐겼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임박하자 촬영장은 긴장감과 적막감으로 휩싸였다.
양윤호 감독의 ‘액션’ 소리와 함께 오토바이 추격전 촬영이 시작됐으며, ‘아이리스’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전문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치밀하고 실감나는 폭파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사 측은 “현재 ‘도시정벌’은 원작을 새롭게 각색해 찍고 있기 때문에, 촬영중인 촬영신에 대한 스토리는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며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방대한 스케일의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미얀마, 스위스 등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미디어백]
‘도시정벌’ 제작진이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특수 효과 팀의 참여 속에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을 촬영했다.
제작진은 촬영 수일 전부터 혹시나 있을 사고 예방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 촬영을 위해 철저한 촬영 동선과 충돌 타이밍을 철저히 계산해 맞추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주인공 김현중은 오토바이를 보자마자 뛰어올랐고, 싱글벙글 웃으며 능수능란하게 드라이빙을 즐겼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임박하자 촬영장은 긴장감과 적막감으로 휩싸였다.
양윤호 감독의 ‘액션’ 소리와 함께 오토바이 추격전 촬영이 시작됐으며, ‘아이리스’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전문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치밀하고 실감나는 폭파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사 측은 “현재 ‘도시정벌’은 원작을 새롭게 각색해 찍고 있기 때문에, 촬영중인 촬영신에 대한 스토리는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며 “오토바이 추격신과 차량 폭발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한편 방대한 스케일의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미얀마, 스위스 등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미디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