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02 Februari 2012

[Note] KeyEast's Note about Kim Hyun Joong (김현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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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새해맞이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김현중이 국내외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현중은 지난 21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통해 6,000 명의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중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팬들로 공연장과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시작된 이날 팬미팅은 진행되는 내내 열기가 뜨거웠다.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렛미고브레이크 다운으로 팬미팅의 무대를 시작한 김현중은 진행을 맡은 박슬기와 함께 동안의 근황과 2012년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김현중은 팬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김현중은 해결사라는 코너에서 명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은 특유의 재치 있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들 명의 팬을 무대 위로 초대해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에 어울리는 상황극을 선보이며 객석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현중은 이날 무대 위로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마리를 무대 위에 깜짝 초대했다. 이날 강아지들은 애견학교에서 연마한 갖가지 인사 기술들을 팬들에게 선보여 김현중만큼이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김현중은키스키스럭키가이’, ‘ 모어 타임’, ‘나는 남자야 자신의 히트곡들로 꾸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날 함께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팬미팅에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객석을 배경으로 6 명의 팬들 모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여러분들께 받은 이상으로 보답할 있는 김현중이 되겠다라면서무대에서나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새해 각오와 함께 절을 올려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는 25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현중은 22 일본으로 출국한다

[Note] KeyEast's Note about Kim Hyun Joong (김현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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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日 데뷔 싱글 발매 전부터 반응 뜨거워!




김현중의 일본 앨범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설뮤직 측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앨범 수록곡들의 모바일 착신음악용 음원 배급을 시작했다.

김 현중의 싱글 앨범 타이틀곡 ‘키스키스’는 배급 시작 1일 만에 ‘레코쵸쿠’ 모바일 착신음악 데일리 차트에서 한국 남성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키스키스’ 외에 ‘럭키가이’, ‘U’, ‘브레이크다운’ 등의 곡들 역시 상위 20위권 안에 랭크되며 일본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김현중은 오는 27일 일본 TV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생방송을 첫 방송 스케줄로 확정 짓고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한국의 솔로가수로서 지상파 인기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 출연이 확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일본 업계 및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현중의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출연 소식에 일본 현지 팬들은 물론이고 국내외 팬들까지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오는 2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김현중은 2월 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엄 라이브 2012’를 개최, 총 2만 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ews] Kim Hyun Joong (김현중) holds a guerrilla fan meet in Shibuya

Credit: Allkpop
Source + Photos: OSEN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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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anuary 29th, Kim Hyun Joong set up a guerrilla fan meeting for his Japanese fans!

He made a surprise visit at the Ginza Yamano and Tower Records stores in Shibuya and sat down with fans that were in the area. Kim Hyun Joong had actually been on his way to another schedule when he decided to make an extra stop. News of his stop spread on social network services, and within minutes, fans swarmed to the scene.

Kim Hyun Joong also had the biggest booth in the Tower Records store out of all of the other artists that released albums around the same time. A large scale screen plays his music videos along with a small photo exhibit.

The singer greeted fans with a warm smile and thanked them for coming all the way despite it being a short meeting.